Small Luxury Hotel in Setouchi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진정한 자신을 되찾다.

안도 타다오 건축・설계
전 7실 올 스위트

미쉐린 가이드
5 레드 파빌리온(2018)
1 MICHELIN Key (2024)

과거 탄압에 견디며 신앙을 지켜 온 기도의 섬・고토
강인하고 유연한 그 삶의 방식에 공감하며 내일의 활력을 얻는「기도의 섬, 빛의 숙소」

전 26실
노천탕 완비・오션뷰

미쉐린 가이드
1 MICHELIN Key (2024)

옛것과 현재를 잇는 신의 섬과 은혜로운 행복.
고대로부터 도도히 솟아나는 황금빛 온천.
그리운 장소로 생각을 달리게 하는 여행 이야기.

전 12실 원천 방류식 노천탕 완비

미쉐린 가이드
5 파빌리온(2019)

아라시야마 기슭, 도게츠교 다리 바로 앞.
전통의 지층 위에 조용히 자리 잡은
현대 교토의 스몰 럭셔리.
거장 뒤카스가 KYOTO에서 연주하는 프렌치.

전 21실
iF Design Award 수상

미쉐린 가이드
4 레드 파빌리온(2021)
1스타(2023)
1 MICHELIN Key (2024)

특별한 시간이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5000평 정원과 별채에서 보내는 고요한 시간.
정성을 다한 가구와 호응하는 그릇.
마음을 담은 제철의 미각, 고급스러운 설비로 치유되는 시간.

전 14실・전실 별채

미쉐린 가이드
5 레드 파빌리온(2019)
1스타 (2019)
1 MICHELIN Key (2024)

Nature Retreat

선명하게 사계절을 비추는 북알프스
일본 와인이 말하는 떼루아
자연에 안겨 여백을 음미하다
내일의 나와 만나는 곳

전 38실 코너룸・마운틴 뷰
알파인 리조트 호텔

Minimal Design Hotel in Osaka

새하얀 공간에 둘러싸이는 사치.
원 플로어・원 룸, 어른의 은신처.
예술과 역사가 숨쉬는 한 잔의 미주.

전 11실
오가와 신이치 건축・설계
세계 최초의 오피셜 샴페인 호텔

YOU ARE THE 10TH RACER
경기장을 가까이서 바라보는 플로어

눈앞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순간, KEIRIN의 신시대를 열다

일본 최초 스타디움 일체형 호텔
전 149실

언젠가는 방문하고 싶은 최북단의 섬.
이 세상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광경이 펼쳐지는, 섬 전체가 마치 리트리트.
작은 세계를 씻어 주는 곳.

4〜11월・시즌 호텔
전 100실

전 24실 오션뷰
2025년 4월 이후 공사 휴관 예정

전 객실, 태평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1만 년 전부터 있었던 것 같고 1만 년 후에도 그곳에 있을 것 같은 건축가 이시가미 준야 설계 동굴 같은 레스토랑

숙박은 1일 1팀 한정 완전 예약제

알랭 뒤카스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교토 식재료로 만드는 프랑스 요리를 디너 타임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가쓰라가와의 경관을 바라보며 조식・런치・티 타임을. 현지 교토를 비롯한 일본 각지의 엄선된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특별한 요리들. 뒤카스 파리가 전개하는 레스토랑.

서로 맛을 돋우는 스시 × 샴페인의 마리아주
200종류 이상의 고급 샴페인 중에서 한 품, 한 점과 어울리는 특별한 한 잔을
카운터 10석, 완전 예약제

신슈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철판구이와 프렌치.
일본 와인과의 극상의 마리아주.
풍부한 떼루아와 섬세한 장인 정신이 빚어내는 이 지역만의 미식 체험.

terrasse et moi
– 테라스와 나 –
하코네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아트와 음식과 함께 보내는 하루
하코네 라리크 미술관 시설

레스토랑 & 파티스리
Orient Express 티 살롱을 갖춘 복합 시설

도시에 자리한 정적의 정원.
일본 식재료를 사용한 캐주얼 프렌치와 카페.
기쿠치 간 기념 도모 미술관 병설.

다마노 채소와 오반자이 정식.
지역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몸이 기뻐하는 식사를 맛볼 수 있는 파크 카페.
오카야마・다마노 「미치노에키 미야마 공원」 병설

오카야마・세토우치 식재료를 사용한 장르 불문 창작 요리.
스타디움을 바라보는 다마노 경륜장 내 레스토랑
오카야마의 풍부한 풍토에서 자란 오카야마현산 와규와 세토 내해에서 잡은 신선한 생선 등 지역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제공

지역과 함께 엮어내는 엄선된 명품
온고지신이 운영하는 숙소에서의 숙박

그리고 방문한 지역에서의 추억
여행의 여운을 일상에 더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세월이 키운 샴페인 “고주(古酒)”를 중심으로 한 컬렉터즈 숍
시장에 좀처럼 유통되지 않는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만을 엄선

The Circulation of Love!!
기존의 가치관이나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자신을 위한 인테리어를 만나다.
누군가의 소중한 것이 다음 누군가의 소중한 것으로.
큐레이티드 리사이클 숍.